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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우는 소리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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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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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근데 진짜 신기하네
[6]
82
2
맛있는거 두세개 찾았다
[1]
51
1
요즘 좀 끌리는 거
[2]
93
0
운기칵테일!
[9]
91
3
이제 휘핑얹은 바나나라떼딸 치고
[1]
61
0
겜판빙의 뭐 추천해줄 거 없어? 노벨피아걸로?
[4]
54
1
장붕이가 드디어 미소녀를 만났다
[4]
61
0
바나나딸 물봉딸 두부딸 라면딸까진 봣어도 쌀국수 딸은 첨보네 ㅋㅋㅋ
[1]
95
0
동양풍 소설의 고수위 장면은 뭐가 있을까?
[8]
116
2
가끔 이런 ㅈ 같은 현실따윈 버리고 환상 속에서 살자고 하는 빌런들 있잖아?
[10]
110
2
역시 픽션은 현실을 못 이기는군
[3]
75
5
난 조조 못보게씀...
[9]
80
1
히로인이 118명인
[12]
155
5
하이 파워에서 가장 큰 피해자중 하나는
[2]
56
0
솔직히 쌀국수썰 보고
58
1
덤덤하게 미친 이야기 하는 거 좋음
[12]
143
5
왜 나는 미소녀 안찾아옴?
[33]
838
41
소재
"먹을 걸로 딸을 치면 그게 미소녀가 되어 찾아온다고..."
[9]
896
24
분명 여기서 이거 풀버전 본거같은데
[3]
122
0
이 세상 어디에도 마음을 저격하는 작품이 없어
[8]
89
1
배드엔딩존나 꼴리네
[2]
80
2
외계인들은 지구를 뭐라고 생각할까?
[17]
153
1
5부 보스 연기나 보고가자
[12]
81
2
소재
"나, 모든 프롤레타리아의 대변인이 그대의 부름을 받아 이곳에 당도하였노라."
[1]
108
2
오 이거 신박한데
[15]
158
2
죠죠 골드 e 레퀴엠은 꼭 급전개인것만은 아닌게
[10]
154
2
슬픈 고양이 김애옹
[8]
94
0
개쩌는 손재능
[9]
122
5
"당신의 생각을 보여주세요"
[1]
61
5
아... 주인님...
[15]
163
5
소재
'마시멜로로 딸을 쳤다고?'
[18]
1219
17
장챈 많이 컸네.
[4]
66
0
죠죠는 무디블루스가 너무 취향이였음
[6]
157
1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4]
125
1
부모 찾아 삼만리인 소설 보고 싶다
33
0
일부러 빡대가리인척하는 천재황녀 개꼴리네 갑자기
[2]
91
0
장챈 많이 크긴 했음
[1]
45
0
히죽히죽
[8]
70
0
노피아 일퀘깨야하는데
[4]
46
0
분명 소재가 있었는데 열차에서 졸다가 까먹음
[4]
51
1
ㄹㅇ 장챈 많이 컸다
[13]
134
0
이제 하루 빼먹으면 장챈 글 복습하기도 어렵네
[4]
61
1
내 너에게 본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걸 모른단 말이더냐
[10]
133
2
ai가 어디까지 발전할까
[21]
155
1
소재
언데드 소재는 이게 진짜지
[4]
14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