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소재를 떠올리고 이윽고 다음 소재를 떠올리는 


상상속의 판타지 여행기


정말 재미있죠



오늘 하루만 해도 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세계의 집정관이 사고에 휘말려서 퍼시픽림 스케일의 괴수들이 끝없이 밀어닥치는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자신의 몸 안에 이식된 나노머신과 슈트를 이용해서 활약하는 판타지 소설과


공산주의가 성공했으나 결국 디스토피아 => 천룡인 체제로 바뀌어버리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개념 자체가 말살된 세계예서, 최고 귀족의 아들이 금서고에 들어가 그 개념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


같은 것들을 상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