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상상력이 진짜 미쳤다고 생각된다

어떻게 이런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 수 있는 걸까

벌레 하나하나에 대한 사랑과 집착이 느껴지는 거 같다

그러면서도 말하고 싶은 주제를 스며들게 만들어서 몰입감이 엄청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