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메가박스를 안간지 3년 마침 그 직전에 본

 영화도 날씨의 아이인데 이번 리뷰랑 생각해보면

적합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를 본사람이면 알겠지만 스토리는 소타라는 

남주에게 여주 스즈메가 스쳐가는거 반해서 찾다가 

벌어지는 일이다


하지만 유달리 날씨의 아이에 비해 비평이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평의

 그 이유를 오카베 미노루에게 찾고 있다


주인공 이모를 짝사랑하는 조연1인데

같이 찾으러 따라갈까요 하는데 까인다


자동차씬에서 주인공 이모가 사다이진에게

 조종당하면서 젊음을 육아에 날려버린 이모의 

히스테리가 터지는데 조연1은 생각도 안하고있다

그리고 그걸 이 남주 친구에게 안기면서 

애한테 하지말아야할 말을 했다고 운다.


엔딩도 요석으로 부림받아서 돌아가기 싫었던 다이진이


좋아하던 여자애가 희생한다고 하자 결국 자기가 다시 요석으로 돌아가는 엔딩이다



이렇게 주인공하고 주인공 이모를 통해 알파메일과

베타메일의 차이를 보여주게된다 

날씨의 아이도 알파메일인 여주 동생이 나오지만 

일반적인 부러움을 주인공을 통해 대입하여 충격을

줄여준다 하지만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는

여주위주의 서사로 그런 충격을 줄일 요소도 적다





간단요약 씹덕 베타메일이라 알파메일 서사에

ㅂㄷㅂㄷ함


나도 리뷰쓰다보니까 빡치네 프리코네도

알파메일 남주인데 이건 그래도 쟤들 좋아하는 주변

이야기 나오지 않는데


문단속은 짝사랑 베타메일 감정이입되게 서사 존나 넣어둠

 딱 장갤추천 ntr소설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