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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를 불사르던 마왕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영웅들의 이름도 고서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용사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소년이 아카데미에 들어섰다.


 - 아카데미는 낙제생이 흘린 눈물을 기억할 수 있지만, 그러나 낙제생을 따라갈 수는 없다.






아.. 빵도 아카데미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