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장문으로 쓰려다가 글에서 분노가 뚝뚝 묻어나와서 포기했어.


저 입장문도 원래는 그냥 반이 욕이었어. 그냥 애초에 제정신으로 쓰지도 못할거 어거지로라도 수습하려고 쓴거지.


너무 지쳐서 잘것 같아. 내일 오후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