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인기준임
문피아 -
솔직히 ui가 존나 틀딱 그자체임.
감성도 무협이나 양판시절 감성 작품도 꽤 보이더라.
개인적으로 취향에 안맞아서 오래는 안봄
조아라 - (엑소더스 시점 전 이야기임)
그냥 잡탕찌개임
패러디 원툴이고 잘나가는 작가들은 편결시장으로 다 떠남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가장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볼 수있었던 기억이 남
카카페 -
랭킹권은 개성이 확실함 근데 괴담동같은 희귀사례 빼면 랭킹권을 벗어나는 순간 무슨 시발 전개가 다 읽히는건 물론이요 기계적인 훅으로 독자를 쳐 잡으려 하고 있음.
근데 작가들도 월천킥 월 이천킥의 꿈을 안고 많이 와서 그런지 이게 심해탐사 하지 않는이상은 크게 안느껴질거임.
시리즈 -
뷰어가 불편함. 모바일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뷰어가 좀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