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작물회귀물임.

특이점이리할건 회귀로 주식이나 코인은 안했음.
작중시점이 2008년이라그럴지모르겠지만, 10년도부터 it계에선 비트코인이 알음알음 신기한거생겼더라 얘기나오던 시절이라 두고봐야할거같음.

파3가 노벨피아 작법을 많이버리고 문피아 국룰 스텐스로 많이 변한게 보임.

한화만에 회귀.
썸보다 밀당정도 관계유지하는 히로인.
빠르게 늘어나지않고 필요로 인해서 늘어나는 거에 스토리 위주로 진행하는거보면 일자마자 느낄듯.

내가 현직 게임개발자한테 들었던 실태와 얼추 맞아떨어지는 회귀요인이랑 제작비용도 현실성있는게 불편한건 없어뵘

죽어서 지옥체험하고 그 체험을 바탕해서 게임 소재를 만든다.

여기서 나오는 지옥.
즉 작중작이 신들의 장례지도사에서 어렴풋 느꼈던 클리셰에서 살짝 빗겨간 설정이 나옴.
일다보면 고개끄덕이게 만드는 설정이라 맘에들더라


신장례 연중해서 아쉬웠던 장붕이들 츄라이츄라이.

 문피아에 맞게 탈바꿈한 파파파보러가셈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