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뇌로는 받아들이기 버거워

개신기하네

컨셉질 개웃기네 ㅋㅋㅋ

이름만 다르지 틀딱챈 그자체임....

이게 뭐야 슈바ㅋㅋㅋㅋㅋㅋㅋ

tqzz

절반밖에 이해 못했는데 개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무부터 이해가 하나도 안 되네 진짜 ㅋㅋㅋㅋㅋ

어?

이해할수가 업다

와...

ㅋㅋㅋㅋ 여기에 퍼질 줄은 몰랐네

그 와중에 핑!!!은 씹ㅋㅋㅋ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전투씬이 나오냐 ㄷㄷㄷ

핑!

총기가 암기의 일종으로 나오는 작품은 종종 있긴한데 
무공으로 나오려면 묘사를 존나 잘해야겠는데

뭔 미친놈들ㅋㅋㅋㅋㅋ

원티드마냥 회전 총알 하겠네

두분다 최소 현경에 환골탈태, 반로환동하신 정파의 틀딱들맞죠?

예전에 본 글인데 현대의 매체에서 마법이나 검술같은것을 가장 보여주기 쉬운게 총이나 대포로 대응하게 묘사하는거라고 하더라. 서로의 수싸움 같은걸 표현한 것이 아니라 강한 검기나 마법의 교환같은것도 파고보면 결국 총과 대포의 모습이고, 그러니까 결국 총으로 무공정도야 있을범직 한거 아닐까

그래서 파래지고 끝나는거지?

저런 새끼들이 빙의되는거지?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일어나고 있고 일어났음

와 ㅅㅂ 저걸 다 계산해서 쓰려면 얼마나 내공이 높아야 하는 거야.
저 정도는 되어야 작가가 빙의를 시켜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