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당하는것만큼이나 하는것에서도 고통이 쌓여

'혐오'와 '올바른 분노'를 구분못하고 자기 자신을 부수며 사는 사람들 너무나도 많더라, 자신은 오히려 혐오를 하며 고통이 풀렸다고 오해하지만 그 반대야. 인간에 대한 시선만 차갑게만들지

누구를 미워하면서 행복해지는건 절대 양립할수 없는 관계야

내가 마땅히 분노해야할 사실이 아니라면 바보같은 사람들에대한귀와 눈과 입을 닫고살 필요가있어

일본닛코의 세마리 원숭이상의 이야기가 옛이야기가 아닌거지


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나쁜건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