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다가 잠깐만? 이거 듀라한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린 목구멍으로 역펠라를 해서는 자지에 머리가 고정되어서 저항할 수 없는데 그 자지가 서서히 자기 처녀막을 찢고는 파과혈을 먹이게 하는 거임.


좀 더 나가면 질내사정해 임신시키고는 고속 성장으로 아기를 만들어서

아직 어디 망가지진 않아 멀쩡하기는 한 몸에

칼을 꽂아 제왕절개하고 자궁 꺼내 자궁을 잘라내 아기를 보여준 다음에

우리 아기야라고 말해주는 거임. 그러고서야 여자는 이제 시야가 서서히 암전되며 죽는 거임.



이성은 남아 있는데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몸을 마음대로 한다는 것이 꼴린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