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은 네명이 한 조로 해서
"자격루는 한양에 한 개만 있어 다른 지역의 농민들은 해시계만으로 시각을 알 수 있었고, 이마저도 밤이나 비가 오면 불가능했다. 당신이 자격루의 시각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면 이 자격루의 시각을 전국에 정확하게 알릴 수 있을 방법은 무엇일지 고안해보시오."라는 문제를 개인적으로 풀고 조별면접으로 각자 발표하고 질문하는 거였고,
면접2,3은 자소서, 생기부, 인성면접이라서 수과학을 따지는 건 아닌거 같았지만 약간 자소서에 기록한 여러 이론들을 심도있게 물어봤다고 함.
개인적으로 이번 3차는 다른학교에 비해 문제 난이도도 낮고, 시간도 매우 짧아서 (면접3개 저게 전부다) 3차에서 인성적인 부분만 보고 2차에서 이미 실력을 다 보고 뽑아놓은 것 같음.
작년까지 20문제+4문제였던 경과영 2차가 올해는 30문제+4문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2차에서 이미 다 뽑아놓은 것 같음.
내가 궁금한 건 위에 적은 면접1에 대한 너네 의견과, 아울러 이러한 3차가 과연 의미가 있는지?(2차에서 이미 다뽑은건지)에 대한 너네 의견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