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ndell로 공부중인데, 등온 등압 조건 하에서 깁스 자유에너지의 변화량 dG 의 부호가 반응의 자발성을 결정한다고 나와있음. (dG < 0 일 때 available 한 반응)

근데 깁스에너지의 정의가 G = H - TS 고, 엔탈피 H의 정의가 H = U + pV 인데, 내부에너지 U의 전미분이 dU = TdS - pdV 로 표현되니까 이걸로 깁스에너지의 전미분을 표현해보면 dG = dU + pdV + Vdp - TdS - SdT = -SdT + Vdp 로, 등온 등압일 때 변하면 안되는 모양이 나오고, Blundell 에서도 pg.167 에 "Hence G is conserved in any isothermal isobaric process" 라고 언급되어 있음.

pg.168 에서 availability A의 전미분이 dA = dU - T'dS + p'dV 로 표현됨을 보이고 있고 이건 동의할 수 있는데, 문제는 유도과정에서 T', p'은 system이 아니라 surrounding의 온도와 압력이었는데 저 표현을 등온등압 하에서 system의 깁스에너지라고 해버림

둘이 모순인거같은데 어케 이해해야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