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낮고 피해망상도 심해서


조금만 수틀리면 저새끼를 조르고 싶다, 찌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런 사람도 여기 와도 괜찮나요?


아직은 비둘기, 개, 고양이, 닭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데


언젠간 사람을 찌를 것 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