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 나는 구원이 좋다.
제군들, 나는 구원이 좋다.
제군들, 나는 구원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구원이 좋다.
희생이 좋다.
고통이 좋다.
절망이 좋다.
부러지는것도 좋다.
희망을 가지는것도 좋다.
김독자를 계속 기다리는 것도 좋다.
전독시가 좋다.
 
방에서, 학교에서,
학원에서, 침대에서,
도서관에서, 화장실에서,
방바닥에서, 차에서,
책상에서, 거실에서,
이 지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구윈 행위를 너무도 사랑한다.
 
김독자의 구원에 결국 절망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
동료를 생각한 구원이 이야기에 힘입어

희생의지가 될 때면 가슴이 뛰지.
김독자의 구원에 김컴 맴버들이 절망하고 부러지머 절망에 빠지는 것이 좋다.
절망하고 부러지며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 김컴의 모습을 찾아낼 때면 가슴 속이 후련해질 정도야.
 
자신이 먹던 레몬사탕을 독자에게 준 추얶을 떠올리며 김독자를 그리워하는 한수영이 좋다.
구원하고 사라진 김독자의 모습이 아른거리는 우리엘이 그를 그리워하몌 이미 몇번이고 본 성류방송을 계속 보는 모습엔 감동마저 느껴지지.
회사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계속해서 기다리는 유상아의 모습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이런 유열이라 불리우는 것들도 최고였지.

가련하고 딱한 김컴들이 잡다한 소식를 들고 김독자를 기다릴 때,
되돌아온 김독자가 또 희생의지를 발동할때 김컴의
절망이 또다시 한계를 통째로 산산이 분쇄할 때엔 절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다른 김켐이 김독자와의 추억에 정신이 엉망진창이 되며 고통받는 것이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김독자를 또다시 잃고, 다시 김독자를 기다리며 고통받는 모습은 정말로 슬프기 그지없는 일이었지.

제군들, 나는 구원을, 지옥과도 같은 구원을 원하고 있다.
제군들, 나와 함께하며 같이 전챈을 즐기는 대대 전우 제군들.


이 이상 쓰면 우리 전챈 친구들에게 욕먹을거 같으니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