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회차 제외하고 자기 때문에 멸망한 세계선들을 살리려고 회귀하는 거
죄책감 때문에 몇날며칠을 악몽 꾸면서 괴로워하다가 회귀하는 거
김컴이 설득하고 붙잡지만 이미 빛에 휩싸여 회귀한 독자
당연히 한수영, 이길영, 유상아, 한명오, 이수경, 선지자들 같은 애들은 없음 멸살법 안이기 때문에
그리고 회귀자는 오직 한 사람이기 때문에 유중혁도 없음
중혁의 자리를 독자가 대신하게 된거지
김남운, 정희원 동료로 영입하고 시나리오 클리어 해나가는 회귀김컴, 매회차마다 끝을 봄
마지막에 독자는 그 회차의 기억을 담은 아바타 만들어서 돌려보낸다음 다시 회귀
어쩌다가 실수로 동료들이 죽었을때는 엄청 괴로워하는 독자
그렇게 10회차, 100회차,..... 1863회차 하면서 모든 세계선에 '결'을 선물하고 1864회차로 돌아온 김독자
생각해보면 맨날 소재만 싸네...창작도 써야하는데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