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 저기...상아씨랑 독자씨는 안 부끄러워요?


독자, 상아: 뭐가요?


희원: 독자씨에겐 독자의 삶...상아씨에겐 상아의 삶...이런거 자기 입으로 말하면 안 쪽팔려요?


독자: (헛기침)


상아: 그래도 누구처럼 패왕입네...천재미소녀 작가입네...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희원: ......상아씨 말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