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노트북을 망가뜨린 독자
이유는 불맛이 진한 쭈꾸미를 좋아하는 수영이를 위해서 깜짝 놀래켜주려고 요리하다가 눈치없는 스프링쿨러가
작동함
독자가 가오꿈의 권능을 사용해서 시야에 들어온 가전제품들이나 가구들은 보호했지만 식탁만큼은 보호하지 못하였고 그 식탁위에는
수영이의 노트북이 놓여있었음
수영이가 독자한테 화내는데
독자가 정말 미안한 태도를 보이긴 하는데, 이유에 관해선 말하지 않자
"내가 아는 김독자는 이유없이 이런짓을 하지않는데 말이지, 너 49%냐?"
라고 말해서 어쩔수없이 이유를 말하고
수영이는 속으로 이거 잘하면 이용해 먹을수있겠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화낸티 팍팍 냄
독자는 수영이가 일부러 화난티를
팍팍 낸것을 눈치챘지만, 자신이 잘못한것이니까 수영이에게 말함
"네 화가 풀릴때까지 내가 무슨일이든지
다 할게."
수영이는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가까스로 막으면서도 손가락으론
휴재공지를 올리고, 약간 풀린듯한 말투로 독자의 말에 수락함
이런식으로 꽁냥거리는 독수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