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게 그거지

희원: 현성씨, 파마했어요?
현성: 아니요 펌 했습니다만....?
희원: ? 그러니까 파마했다는 거네요
현성: 펌 했는데요.....??
희원:




■ 사람 넷

지혜: 아저씨, 내가 저번주 수요일에 사람 넷을 봤어
독자: 근데 왜...?
지혜: 김남운이랑 희원언니랑 사부 차 타고 밥 먹으러 가는데    키 170대 후반쯤 되 보이는 남성이랑 많아봤자 160 인것 같은 중학생처럼 보이는 여자가
수영:뭐?
지혜: 남자 팔 붙잡고 애교부리고 있는것 같더라
        근데 그 뒤에 꼬맹이가 두 명 있는데 커플 사이에 왜 낀
        건지 모르겠어.
수영: 야, 너 다 알고 한 말이지





■ 자는데

수영: 야 김독자
         자냐          
                                                                       ㅇㅇ자는데 :독자
수영: 자는데 어떻게 톡을 보내
         솔직히 말해봐 멸살법 읽고 있었지

수영: 야

수영: 씹지 말고




■ 시작과 끝

독자: 하루 시작과 끝이 너라서 좋다ㅎ

수영: 지랄마 항상 나보고 잔다면서
         새벽까지 멸살법 쳐 읽는 놈이




■ 앞글자

길영: 뒤돌아정신병원가
         글구너말고새로운
         자식을사랑하는데
         만날걔랑은영화만
         봐심각해앞글자봐

유승: 뭐야 아침부터 화나게
        ... 나 왜 정신병원가래?

길영: 아니 앞글자만봐ㅠ




■ 니하오
선생: 하오체를 사용해서 말해볼까?
지혜: 니하오
선생: 나와



■ 인간은 약하다

수영: 인간은 졸라 약해
상아: 먹어도 약해요
희원: 운동해도 약하던데요
독자: 이래도 약하고 저래도 약한건 매한가지죠
현성: 그래도 쉽게는 안 죽으니까 다행입니다
중혁: 무슨 말이지. 팔 몇번 휘두르니까 쉽게 죽더군
김컴:....



■ □□□

하영: 비둘기>기지개>□□□>식생활
           빈칸에 들어갈 말은?
길영: 개학식
지혜: 개강식
필두: 개기식
독자: 개저식
우리엘: 개자식



■ 용

지혜: 어떻게 맨날 사람이 그래? 나는 주장도 하면 안돼?
남운: 그러니까 잘 모르면 조용하라고 했잖아
현성: 얘들아 싸우지마 싸우면 너희만 손해야
         싸울거면 용용체 써
지혜: 그러다가 너 잃어 사람의 신용
        한두번 말하는게 아니잖아 이 내용
남운: 없다고 말했잖아 부작용
         넌 그냥 가만있어 조용 조용
지혜: 너 진짜 없구나 아무 소용
현성: 랩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