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가 없는 세계로 김독자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지냄.
어른이 돼서 한수영과 사귀면서 행복하게 삶.
어렸을 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도 못하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서 불치병이 생기고 죽음.
죽고 나서 신이 나타남.
그리고 신은 김독자에게 당신은 인간이기에 살아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이 질문에 답해보십시오 라고 말함.
당신이 보기에 가장 불쌍해 보이는 존재는?
1. 아동학대를 당하고 가출한 어린애가 길거리에서 우는장면
2. 학폭을 당해 신체가 엉망인 소년이 공원에 앉아 웹소설을
보는 장면
3. 회사에서 살인자의 아들이고, 나온 대학교도 지방대라
안 좋은 시선을 받는 장면
김독자는 이 모든 장면이 자신과 관련된 장면인것을 깨닫고,
2번째 장면의 자신을 고르는데, 신은 1번 장면의 돌멩이를
가리킴. 김독자는 어이없어 하는데, 신이
"이 돌멩이는 돌멩이라는 이유로 사람에게 밟히고,
발로 차여지며, 자연스레 안좋은 시선을 받고 이런식으로
수십년동안 지내며 자신이 선택할수 있는건 없고,
당신처럼 살아날 기회도 행복할 일도 없는데,
당신은 선택의 기회도, 사람들의 시선을 바꿀수도,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도록도 할수 있는데,
왜 모든 것을 환경을 탓하나요?
당신만큼 가엾게 산 사람은 많습니다" 라고 말함.
그래도 당신은 살아날 기회는 있다고 하며,
죽은 사람의 영혼들이 모이는 도시로 도착하는데,
김독자가 죽은자의 도시에서 시험을 통과하고,
한수영과 행복하게 사려는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