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즈.
전에 우리엘이 양 10마리 데려왔다고 했잖아.
에덴즈가 걔들 키우는 거가 보고 싶어.
사실 양은 성격이 순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아서 (왜 성문을 부수는데 쓰였던 충차라는 공성 무기가 들이받는 양을 뜻하는 Battering Ram인지 생각해 보자.-나무위키) 들이받혀 기절하거나(실제로 중세 때는 양치기들이 양한테 들이받혀서 죽는 일도 있었다고), 서류 처리하고 있었는 데 양들이 갑자기 난입해서 휴지 조각들로 만들어 놓거나 없어지기도 하고 도랑 같은 데에 끼어있어서 꺼내줬더니 다시 들어가고 해서 꽤나 고생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