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이후,

김독자는 돌아와서 김컴과 큰집에서 함께 살며

한수영과 사귐.

독수파 가오꿈의 파편은 이 엔딩에 만족했는데,

독상파 가오꿈의 파편은 이 결말에 만족하지 못함.

그러나 이미 시나리오가 끝난 세계선에는 간섭하기가 

힘드니, 자신들이 원하는 독상엔딩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세계 하나를 만드는데, 그 세계는 중세쯤에

김독자는 귀족으로 자신이 귀족인게 불만이 많음.

그리고 유상아도 귀족으로 똑똑하고, 인기가 많음.

독상파 가오꿈의 파편이 원하는 결말은 독상 양쪽 부모님

강요로 둘이 결혼하지만 둘이 잘 맞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인데, 변수가 생김.

이 세계에서도 한수영은 소설가임.

그리고 공부에 지쳐서 저택을 몰래 빠져나온 김독자가

한수영과 만난거임.

결국 둘이 사랑에 빠지는데,

독상파 가오꿈의 파편은 이 세계를 만들 때, 대부분의 힘을 써서 시간을 돌리거나 이 세계의 한수영의 존재를 없앨 수도

없음.

심지어 양쪽 부모님의 강요로 김독자와 유상아가 만날때,

김독자는 대놓고 싫다는듯이 하고, 자신이 연인이 있음을 

밝히는데, 유상아가 "연인이 있으신데, 강제로 오셔서 

불만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가 부모님들을 설득해 볼테니

그냥 결혼은 없던걸로 하죠" 라고 말함.

이 상황에 불만이 많은 독상파 가오꿈의 파편이 한수영을

직접 죽일 힘은 없으니 사고사 시킬려하고,

독수는 이를 피할려는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