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혜: 교수님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가 모르는 거 내면 그냥 틀려버릴겁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만 출제하세요.

교수 1:그럼 범위가 존재하지 않을 텐데.

교수 2:그렇지만, 이 친구는 다음 학기에도 두고두고 보고 싶은 걸.


아는 범위에서만 출제한다면 이지혜의 시험지는 백지가 아닐까?



2.


우리엘:망할. 사막에서 살아남기는 있으면서 왜 월급날까지 20일 남았는 데 2000원으로 버티기는 없는 건데?

가브리엘:작가도 그걸 열심히 그걸 찾고 있을 테니까.


3.


우리엘:


※안내: 거꾸로 보시오

서기관 진짜... ILLHYHL



4.



교수님:F받은 녀석들 나와.


이지혜:교수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어요!

교수님:그럼 너네의 성공은 어머니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거냐!?!

뭔 일부다체제냐?!



5.


한수영: 야, 심심한데 왕게임이나 할래?

김독자: 그래, 왕은 누가 하는 게 좋을까?

유중혁: 내가 하도록 하지.

김독자: 왕께서 왜 이리 누추한 곳에 있으신지요? 여기는 서민들의 공간이옵니다 전하.

한수영: 그러니 자비로우신 임금님께서는 서민들을 가엽게 여겨 당장이라도 꺼지... 아니 돌아가 주십시오서 전하.


유중혁: 너희 둘 다 저녁은 없는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