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영은 시나리오 전에 (아마도)연애 경험 0이니 야스도 안해봤을거 아님? 그렇다고 자위로 풀었을거 같지도 않으니 몸도 성적인 자극에 둔감하겠지(사실 잘모르지만 대충 그렇다고 하자). 그래서 시나리오 끝나고 김독자랑 첫관계를 할때 김독자가 애무를 해도 한수영은 자극을 못느끼고 애액도 안 뿜음. 한수영은 그냥 하라고 하지만 김독자는 안젖은 상태에서 생으로 하면 여자가 엄청 아프다는걸 알고, 같이 기분 좋아지길 바란 김독자는 손놀림 관련 스킬을 산 다음 다시 애무를 시작함.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온몸을 어루만졌던 전과는 달리 클리, g스팟, 가슴, 유두, 쇄골, 배, 엉덩이, 허리 등 민감한 부위만 세게 자극하기 시작함. 한수영은 처음엔 별다른 차이를 못느꼈지만 김독자의 능숙한 손놀림에 점점 몸이 달아오름을 느낌. 이상한 기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몸부림을 치다 김독자가 클리를 다시 한번 강하게 꼬집자 애액을 뿜으며 절정함. 가버린 한수영한테 김독자는 흑염룡을 삽입하려 함. 저 큰게 들어오면 몸이 만져지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가버릴꺼란걸 이제는 알게된 한수영은 김독자한테 그만 하라고 함. 하지만 아까전에 고삐풀린 김독자는 그대로 박아버리고 흑염룡이 들어오자마자 한수영은 온몸이 활처럼 휘어지면서 가버림. 김독자의 흑염룡이 계속 자궁을 두드리는걸 느끼면서 비명같은 신음을 내지르고 김독자가 사정하고 흑염룡을 빼내자 감전 당한것처럼 몸을 떨며 애액으로 침대를 흠뻑 적심. 그런 한수영을 본 김독자가 괜찮냐고 조심스레 묻자 한수영은 반은 쾌감이 가득한 표정으로, 그리고 반은 눈물을 흘리며 우는듯한 표정으로 제대로 대답하지도 못하고 동물이 울부짖는 소리만 냄. 김독자는 한수영을 조심히 안으며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그렇게 그날 한수영은 여자가 되는거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