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부터 좀 변해볼까
휙
펑!
어느새 그의 손에는 길다란 봉이 들려있었다
키에에에엑!
부웅-
퍽!
그의 봉이 요괴의 배를 강타했다
별것도 아닌게....
키익!
커헉!
젠장...아직 살아있었나...
칫
꾸깃...
쩌저적...
그의손이 돌로 변했다
키에에에에!
너때문에 아까운 부적만 날렸잖냐
쾅!
이번엔 그의 손이 요괴의 안면을 강타했다
이번엔 죽었겠지...
비이이이이-
어디선가 괴상한 피리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크윽!
귀가 찢어지는것 같아...
뭐지..?
끼에에엑!
그리고 그 이후에 한 마리의 요괴가 추가되었다
씨발...
우선 저 피리부터!
촤자자작!
그의 부적들이 날아가 요괴에게 붙었다
그리고,그순간 요괴의 몸은 폭발했다
퍼엉!
텁!
하...잡았다
음? 이 기는 유중혁 정도의 도사인데...
`잠깐 확인하지
진짜 유중혁이야!
그럼...이걸로...휙!....펑!
`이상은 없는것 같군 철수한다
씨발! 이제부턴 축지다!
`음?저건...뭐지?
`한번 쫒아가봐야겠군
-그시각 한수영-
-씨발..이 새낀 왜 안들어와?
-한번 찾으러 가볼까
휙!
으아!
겨우 도망쳤네
수영아~
-왔냐? 찾으러 갈려고 했는데
일단 쉬자
-다음날-
`흠...이 그림 속으로 들어갈수있군...
`한번 가보지
슈르르륵
-뭐야?넌
`네 놈이 김독자인가?
-아닌데?
`그럼 저기의 남정네가 김독자인가?
아아...이거 유명세가 있으니까 이름을 숨기기도 힘들구만
`니놈이...감히...도사들의 이름에 먹칠을 해?
쐐액!
유중혁의 검이 김독자를 향해 날아갔다
이런 씹!
휙!
펑!
카앙!
어느새 불이 붙은 그의 긴 봉이 유중혁의 검을 막았다
`호오...어중이떠중이 와는 다르다는 건가...
`하지만,아직 모자라다
`하압!
크악!
-이 미친 새끼가!
`넌 사람 조차 아니군
툭
펑!
순식간에 그녀의 몸이 귀여운 아기 고양이로 바뀌어 있었다
-냐...냐앙?(어떻게...내가 고양이란 걸?)
`그럼 김독자를 손봐주러 가볼까?
그때였다
휘리리리릭!
수없이 많은 부적들이 공중에 휘날렸다
나...진짜 변한다...
`분신인가...
어차피 다 죽이면 되는거,무슨 상관인가...
퍼억!
`크윽!?
`제기랄...축지와 바람의 길...
`그렇다면 하는수 없지...
지잉—
순간 저 뒤의 바위가 김독자에게 빠르게 날아왔다
꾸깃...
또다시 그의 손이 돌로 변하였고, 그는 바위를 부수고,부적을 이용해 그 파편을 유중혁에게 날렸다
그때 였다
_모두 뭐하는 것이오!
스...승님?
_넌 또 싸움질이냐! 내 봉술을 그러라고 가르쳤느냐?
`(흠...사명대사인가...)
_(도인 유중혁...)일단 드시지요
그리고 그날 유중혁이 돌아갔을 때였다
*제가 점괘를 좀 봐드릴까요?
`됐다
*흠...당신은 만파식적의 주인입니다
`?
*그리고 당신은 짧은 시간을 위해 긴 시간을 희생합니다,그리고 당신은 피리의 주인이 되겠죠
그 망할 김독자도 죽이고 말이죠
`난 가보지
_홀짝...
_유난히 차가 쓰군...
덜커덩
_게 누구냐!
화악!
사명대사는 자신의 부채를 휘둘러 장풍을 쏘았다
`커헉!
_자신이 누구인지 알았는가?
`나는 유중혁...피리의 주인이다
_이제 와서 안다고 한들...컥!
`후우..차의 독이 이제 들었나...그럼 죽어라
펑!
`제길...도술인가
그리고 그 밑에는 '거문고를 쏴라'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부탁!
나한테 모자란 점이 있다면 말해줘라! 최대한 반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