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전우치-김독자

요괴 1-추왕인(황산벌의 마지막 영웅)

요괴 2-방철수(잡배의 군주)

동료-한수영



이걸 구해야지 최고의 도사가 된다고?


일단 왕의거울....그리고 청동검이라


그럼 가볼까



탓.타닷.타다닥


그는 축지법을 이용해 순식간에 뛰어갔다


그의 이름은 김독자 통칭 망나니다


말 그대로 망나니같은 짓을 하기 때문이다



와 여기가 왕궁이구나?


'누구냐!'


나? 잠깐 여기 볼일이 있어서


'어? 야! 저새끼 망나니 김독자다 잡아!'


들켰네


'어딜 도사 나부랭이 주제에'


도사 나부랭이..?


도사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내가 가르쳐주도록 하지


'그딴 거 모르겠으니까 순순히 이리 와!'


도사는 바람을 다스리고


'웬 바람이....으아악!'


마른 하늘에 비를 내리고


'갑자기 비가...'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야! 미친놈이다 지원군요청해!'


그 검을 꽃처럼 다루는 것이 도사이며


'망나니 김독자! 그만 투항해라!'


한장만의 부적으로 환술을 부린다


펑!


'뭐....뭐야 어디갔어!'


왕의 거울은 내가 가져가겠다!


하하하하하하



그리고는 또다시 축지법을 이용하여 도망쳤다



-야 왔냐?


그래 왔다


-오늘은 또 어떤 망나니 짓을 하고 왔을까?


니가 알바 없고,스승님은?


-아 그 양반 저기있다


그의 스승은 당시 최고의 도인이었던 사명대사를 스승으로 섬기고 있었다


_이놈아! 심부름을 하라니까 도둑놈 짓을 하고 있냐!


죄송해요...하하


저 잠시 나가봐도 되겠습니까?


_그래...나가는 김에 가서 아까 심부름 시킨것 좀 사와라




난 간다~


-그래라



-철수형님,여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건 바로 부적으로 변신시킨 빗자루와 자신역시 부적으로 변신한 김독자였다


*오,그래?


-여기있습니다


*뭐야 뭐이리 가벼워?



틱!


*빗자루잖아?


*네놈이...날 속였구나


-니가 잘못고른 것이겠지


-으아악!


쿠당탕


/야! 저새끼 뭐야!


/잡아! 거긴 철수형님의 거처다!


탁!


잠깐 빌릴게


/내 검...


으악!


쿠당!


저벅,저벅


/어엇 철수형님 괜찮으십니까?


그건 너희 형님이 아니야


퍼억!


/크악! 형...형님?


*크아아아악!


*으아아아아!


나도 이제부터 좀 변해 볼까!


전우치 김독자 上편 끝!



후기


영화 [전우치]보고 후딱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