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셋은 동거중(길영유승 같은방, 미아는 방따로)
어느날 대학 동기들과 술자리에서 밤늦게 돌아온 유미아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씻은 뒤, 침대에 누움
그런데 문뜩 언니오빠는 뭐하나 궁금해진 유미아
그들의 방에 고개만 빼꼼 내밀고 들여다보니 유미아에게 보인 것은 서로 꼭 끌어안은 채로 자고있는 길영유승이었음
그 모습을 보고는 꼴받아서 술김에 옆에 누워서 신유승을 끌어안음
그러다 어느순간 잠이 들고, 다음날 애들은 잘 살고있나 보러왔다가 한 침대에서 자고있는 아이들을 보며 괜히 애들 어릴적이 떠올라 흐뭇해진 김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