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김컴의 큰 집에 정착해 있는데 제 4의 벽도 멸살법도 더 이상 없으니 마음이 방황하는 김독자가 보고 싶다. 여러 번 얼굴로 사람 한 명 꼬셔서 원나잇 한 후에 외박까지 하고 돌아오는 독자 보고 이유는 모르지만 외박하지 않았음 하는 김컴이 보고 싶다. 5분 전에 생각났지만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