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옥을 잡은후고 독자 여자로 나옴)
김독자가 보옥을 잡은지 1분도 지나지않았다.
마기가 거치자 김독자가 보였다.
원래보다 키가 더커지고 등에 날개가 돋아난 장발의 여성. 마왕이 된 김독자였다. ''다들 뭐하시는겁니까?''
마왕이 된 김독자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마왕을 상대하는법, 다들알고계시잖아요.' 그말을 듣고도 우리들은 여전히 망연자실한 얼굴로 그녀를 보고있었다. '마지막시나리오를 시작하죠' 상황파악이 어느정도 된 우리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건대체 뭡니까' '독자씨를 사냥하다니 말도 않돼요!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저를 사냥해야합니다.' '시간제한이 있으니 빨리시작하죠' '그럴순없어요!' '이 명령은 따를수없습니다!' '왜들 그러십니까? 전죽지 않습니다.' 이현성이 이말을 듣자 빠르게 물었다. '이번에도 되살아나시는겁니까?' '물론이죠'
'그럼 아까한소리는 뭡니까?' '그냥 아무말이나 해본겁니다' 그말을 듣자 우리의 얼굴엔 갈등이 맺혔다.
그의 대한 신뢰와 부담감이 우리를 엄습해오고있었다. 그녀가 다시 말했다. '한수영 너가 해줘' 나는 화가난듯 말했다. '늘 이런식이지 김독자'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웃어보였다.
나는 다시 정신차리고 말하였다.
'다들 정신차려, 여기서 뒤지기싫으면.'
'우린 저 자식을 죽여야해'
이길영이 울부짖었다. '싫어요! 독자형!'
나는 이길영에게 말하였다.
'야, 꼬맹이 잘들어' '이건 저자식의 결정이야. 우리는 쟬 안죽이면 죽는다고' '너가 김독자 대신 죽을래?'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칼이나 휘둘러.'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수십개의 아바타를 만든후 김독자에게 달려갔다. 김독자가 날 향해 말했다.
'고맙다'
입술을 꽉 깨물고 그녀를 향해 단도를 휘둘렀다.
내 공격으로는 씨알도 먹히지않는것인지 그녀는 다른 일행들에게도 자신을 공격하라 말했다. 정희원이 [심판의 시간]을 발동하고 [지옥염화]를 휘감아 그녀를 베었고 [강철화]를 사용한 이현성이 그녀에게 돌진했다. 공필두가 [마력포탑]을 퍼부었고 조영란이 [기문진법]을 발동해 그녀의 마기를 흘려냈다. 이지혜가 김독자의 약점을 파고들었고, 유상아가 단도로 김독자를 공격했다. 하지만 아직 역부족으로 보였다. '젠장, 대체 어떡해 된 몸뚱아리야?' 그때, 이길영과 신유승이 키메라드래곤의 브레스로 김독자를 공격했다. 우리는 다시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마왕의 공격을 피하고 그녀를 계속 공격하였지만 시간은 어느새 5분밖에 남지않았다. 그때, 빌어쳐먹을 회귀자가 정신을 차렸다. 이설화가 쓰러져있는걸 보니, 마력을 전부 유중혁을 치료한데 쓴 모양이었다.
유중혁이 공격을 시작하였고, 그녀의 체력이 빠르게 깎이는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유중혁혼자서는 힘이 부족한듯 했다. 하지만 김독자의 성흔 [희생의지]가 우리에게 힘을 불어주었고, 시간이 2분정도가 남았을때, 회귀자의 검이 김독자의 가슴을 꿰뚫었다.
클리어를 알리는 메세지가 떳다.
뒤를 돌아보자 김독자의 시체는 사라져있었고,유중혁은 놈의 시체가 있던 곳 앞에 서있었다.
그녀는 죽은것일까 살아있는것일까.
그녀의 죽음을 기억하면서도
우리는 결국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글쓰는거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