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다시피 전독시는 한수영이 썼다.


그 말은 한수영이 자기 마음에 안 들거나 부끄러운 부분은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날조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즉, 한수영이 일부로 자기가 빈약하다는 것을 쓸 이유가 없다.


소설에 그런 언급이 나온 것은, 아마 에필로그에서 그런 것처럼 이길영이나 이지혜가 장난을 쳤고 한수영이 그것을 미쳐 확인하지 못해서인 것이다.


한수영은 빈약하지 않다!


이상 한수영의 행복회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