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1부가 단행본으로 나오면서 내용들에 자잘한 변화가 있었는데, 그게 3부 외전에 반영되었었어.


(독자가 살치살 맛있겠다고 하는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3부 외전에서 독자가 소고기 회식만 간다는 대사가 나옴)


근데 연재분에서 단행본 오면서 바뀐 또다른 변화들이, 연재본에선 독자가 소개팅을 안해봤다고 했는데, 단행본에선 여유가 없어서 못했다로 바뀌었음.


3부에서 결혼 안할 것 같다 라고 말하는 대사도 결혼 못할 것 같다로 바뀜.


마치 독자가 연애나 결혼은 하고 싶은데 그냥 여유가 안 되어서 못하는 것 같이 바뀜.


상아도 부모님이랑 뭐때문에 사이 틀어졌는지 안나왔는데 단행본 오면서 결혼 문제 때문일거란 암시가 강해졌고,


누가 누구랑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수영이도 소개팅 했었다는 이야기는 작중에서 있었음. 아직 단행본화 되지 않은 파트임.)


떡밥을 이렇게 깔아둔 이상 결혼 관련 이슈가 아예 안 나오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