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승 그녀는 지금 최대의 고민에빠졌다.
오랫동안 좋아하던 이길영에게 고백하려고 꽃과 초콜릿을 사서 이길영을 불러냈다.

'아.. 이걸 진짜 해야되나?'

'아 ㅅㅂ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ㅈㄴ 떨리네...'

그러던 사이에 이길영은 이미 와있었다.

"야 신유승 나왔.."

'뭐지 고백하려는걸까ㅎㅎ'

이미 신유승에게 관심이 있던 이길영은 기대했다.

"야! 나왔다ㄱ.."

"아니야! 지금이라도 고백그만두자!"

"어..? 너 언제 와있었어?"

"나? 아까전에 불렀는데 대답 없길래 계속 기다렸지"

"왜 나한테 고백 할라 했어?"

신유승은 말을 못잇고 있었다.
 
"뭐야? 진짜나한테 고백할라 했어?"

'귀여운데'

"그래! 나너 좋아한다 나랑 사귀자!!"

그러곤 신유승은 이길영의 멱살을 잡고 입을 맞췄다.
이길영은 침을 닦으며 말했다.

"어차피 이제 너 땜에 연애도 장가도 못해, 사랑해♡"

"그래!"

그렇게 둘은 잘살다가 결혼까지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