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 썼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올림






"저는 독자입니다."

나는 항상 나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김독자(金獨子). 아버지는 혼자서도 강한 사람이 되라고 이런 이름을 지어 주셨다」

아버지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왔는데 시나리오를 실패해 

여기에서 어머니와 결혼을 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이름은 아버지의 고향에서 쓰는 한자라는 문자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했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며 자랐다.

도깨비라는 괴물이 시나리오를 만들었다는데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했다.


내가 10살이 되던해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나를 해칠려고 해서 어머니가 죽이셨다고 들었다.

"독자야 지금부터 '다시'읽는거야."

그말을 남기고선 엄마는 감옥에 갔다.

나에게 남은것은 하나뿐인 친구 '키리오스'밖에 없었다.


키리오스는 잘생겼지만 지랄맞고 4차원적인 성격때문인지 

키리오스도 친구가 없었다.

키리오스도 부모님이 없다.

하지만 욕하는 것만보면 따로 스킬이 있는지 착각할 정도다.

어른들은 "지 어미죽이고 태어난놈"이라며 욕한다면

그럴때마다 키리오스는 바로앞에서 썅욕을 펴부었고

키리오스네 아버지는 키리오스를 버리고 도망갔을때는

"지아들도 다 못키우고 튀어버린 씹새끼"라고 했다



그런점이 우리를 친구로 만든것 같다.

우리는 서로를 의지했다.

서로가 가족이,부모가,형제가 되었다.


우리가 초월자가 되던해

우리는 도깨비에게 서브시나리오를 받았다.

+


<서브 시나리오 - 귀환자의 길>


분류:서브


난이도:???


클리어 조건:???


제한시간:???


보상:500000코인,???


실패 시:사망



+


"독자야 이거 해볼만 하지않을까?무려 500000코인이래!"

의심할겨를이 없었다.

무려 500000코인.이거라면 앞으로에 시나리오도 문제가 없었다.

나와 키리오스는 동시에 말했다.

"하겠다.""하겠어!"

도깨비는 만족한듯이 웃으며 말했다.

[좋습니다!그럼 바로 가볼까요?]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우리는 어떤 오두막집으로 이동했다.


우리들은 주변을 둘려보았다.

오른쪽에는 인간이 있었고 왼쪽의는 거인족이 있었다.

앞에는 딱 봐도 직급이 높아보이는 도깨비가 명부를 확인하며 우릴 데리고온 도깨비에게 물었다.

[인원은 이게 마지막인가?]

[네 이게 마지막입니다.]

[좋군.시나리오는 전달했나?]

[네!다 전달했습니다!]

도깨비들끼리의 대화가 끝나고 그큰도깨비는 말했다.

[자 여러분,그동안 약하고 힘든인생만 사셨죠?

누군가 자신의 욕을 해도 아무것도 못하셨죠?

이 시나리오만 깬다면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복수할수 있습니다!]

어느누가 외쳤다.

"그래서 어떻게강해지고 얼마나 강해는데?"

[하하 성질급하시긴.걱정마세요.지금부터 강해지기위한 수련을 할테니까]

도깨비가 손가락을 튕켰다.

+



<서브 시나리오 - 귀환자의 길>


분류:서브


난이도:???


클리어 조건:강해지기 위해 오두막집에 들어가 안에 있는 

스승에게 수련을 받고 스승에게 '합격의 표시'를 받으시오.


제한시간:???


보상:500000코인,???


실패 시:사망



+


아까는 안보였던 클리어조건이 보인다.

조건은 간단하다.

오두막에 들어가서 수련하고 인정받아 나오는것


앞에 도깨비가 말했다.

[자,강해지는법을 알았으니 들어가세요.]

옆에 인간이 물었다.

"대충 얼마나 걸리나?"

도깨비는[들어가면알아요.]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긴고 우리를 오두막에 밀어넣었다.


.


.


.



김독자는 천천히눈을 떴다.

그가 마지막으로 본것은 밝은 빛이 보았었다.


"야 김독자! 정신차려!"

키리오스였다.

"여긴..."

"여긴 오두막안이야...일단 일어나봐.지금 '동료나누기'하고있어."

'동료나누기'말그대로 앞으로 함께할 동료를 나누는 것이다.


다행히 나와 키리오스는 같은 팀이 였지만...하나 불청객이 있었다.

"그래서 이름이 뭐라고?"

"작은것아 귀가 작아못들은 것이냐?무림에서 온 파천검성이라고 한다."

"이름하나 거창하네.너는 딱봐도 강해보이는데 왜왔냐?"

파천검성은 미간을 찌푸리고 말했다.

"이몸이 초월자이기는 하지만 아직 초월형3단계가 최대라 왔다."

"2단계?초월형?그건 또 뭐야?"

내얼굴과 키리오스의 얼굴을 힐끔보고는 파천검성이 말했다.

"검은놈은 알거없고 파란놈은 부탁하면 알려줄수도 있는데."

"꺼져라.난 그딴거에 부탁안한다."

"칫 까칠하긴."

키리오스는 파천검성을 향해 욕지거리를 씨부렸지만

파천검성에게는 그저 개미가 말하는것과 같았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인연의 시작이였다.

도깨비들은 몸이같아야 강해지는것도 같다는 생각인건지 

곧 모두의 몸크기를 맞췄고 파천검성은 오히려 좋다는듯이 호탕하게 웃었다.

"이제 잘생긴 니얼굴을 더 크게봐서 좋구나!"

키리오스도 오히려좋다는듯이 특유의 웃음을 지었다.

"이제 니놈과의 체급차가 없어졌군."

나는 키리오스를 말리며 도깨비에게 물었다.

"야 도깨비.이제뭐하면 돼?"

[그것은 ]

도깨비가 설명하기도 전에 한사내가 말했다.

"나에게 배움을 받고 나가면 된다네."

[아 마침오셨네요.]

그사내에게는 가공할 설화력이 느껴졌다.

[이분이 지금부터 당신들의 스승이될 사람입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키리오스와 파천검성은 계속해서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는 둘다 동시에 날라갔다.

굉음이 울리고 파천검성과 키리오스가 벽에 쳐박힌체

실신해 버렸다.

"자자 앞으로 조용히 않하면 저렇게 되는거야.그러니까"

진언이 아님에도 진언처럼 들리는 목소리

[다 조용!!!]

사내가 사자후를 갈긴직후 바람소리조차 안들렸다.

사내는 만족한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부터 나는 너네의 스승이다.앞으로 나를 스승이라 불려라.불만이 있다면 지금손 들어라."

당연하지만 아무도 손을 안들었다.

한사내만을 제외한다면

바로나였다.

"너는 무엇이 불만이냐?"

"불만은 아니고 질문인데 해도 되나요?"

사내는 흥미롭다는 듯이 나를 빤히 보았다.

"그래.해보거라."

"여기는 어디입니까?"

"여기는 시간단층.이곳에서는 시간배율이 수백배는 느리기때문에 단시간에 강해지기에는 여기가 최고지."

사내...아니 이제는 스승님이라고 해야하나.

스승님은 씽긋웃으면서 말했다.

"너희는 이제부터 밖에 시간으로 5년

안에 시간으로는 최소500년을 여기서 수련할것이다.

이곳에 있었던 놈중 가장빨리나왔던 놈이 500년이니 너희도

500년은 여기서 썩어야할거다."

스승님은 나를 보더니 말씀하셨다.

"궁금증이 해소되었느냐?"

"예.충분히 해소되었습니다."

순간엄청난 살기가 파천검성이 있는곳에서 느껴졌다.


이내,순간적으로 파천검성의 모습이 사라졌다.

순식간에 파천검성이 스승의 뒤에서 나타나 물었다.

"만약 너를 쓰러트린다면 나는 바로 강해지거냐?"

['쓰러트린'다면.]

가볍게 파천의 공격을 피한 스승이 반격기를 날리는데 까지는 단1초도 걸리지 않았다.


그모습을 본 키리오스는 다시 싸우러하려는 마음을 다시 식혔다.


[또 덤빌놈?]

이번에도 손을 든다면 나는 그순간 기절할게 안봐도 뻔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첫수업을 시작하겠다.]






아직 중간중간 어색한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