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까지 넘겼으면 손절각인데 계산해주면 구워주는것쯤이야...

어휴 고기가 후배님 입맛에 맞았을지 걱정이네

저런 후배님이면 후식 카페는 자기가 쏘고 앞으로도 잘 지내야지

몇만원 한우인데 저걸 가게에서 안구워주냐

저런 후배면 자지도 빨아주고 후배위도 해줘야지

딱 봐도 선배 좋아하고 있는 거 티나네 ㅋㅋ 작성자는 진짜 눈치 없는듯

사회생활 좀 치노 나였으면 바로 냉면추가했다

고기값 내주면 시박거 짤라서 밥위에 얹어 드릴수도있지

진짜로 고기 굽는 타이밍을 모르는 사람인듯. 회사에서도 회식할때 보면 뭔가 엄청 열심히 굽는것 같은데 결과물은 육즙 다빠진 숯덩이로 만드는 연금술사들이 있음.

가는 길 카펫이라도 깔아주지 뭐하는 겨

천민자본주의 댓글들이 판치는구나

ㄹㅇ 나도 고기 못구워서 고기값 내가 내거나
n빵이면 그다음에 카페는 내가 사는식으로 함
고기못구워서 태워먹는거보단 커피사는게 낫지

남자후배면 바로 넣었다

좀 배운 친구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