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국 슈퍼리그 제 13라운드 선양 진더 팀과 칭다오 중넝 팀 경기 도중 진더 팀의 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방글라라는 선수가 페인팅을 시도하는 순간


중넝측 선수의 발에 눈을 맞고 안구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함


결국 방글라 선수는 실명당해 축구선수 생활을 접을수밖에 없게 됨


여담으로 그 중넝측의 선수는 자비로운 옐로우 카드를 받았으며 그 사고를 보며 실실 쪼갰다고 함


더구나 이 사건 이후로 아무런 중징계도 없었음


노란테두리 쳐놓은게 눈알 찢어져서 눈에서...설명은 더 안해도 다들 알아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