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바로 태양에 특허를 낼 수 있을까?”(Well, the people I would say. There is no patent. Could you patent the sun ?”)라고 말하며 백신특허출원을 포기한 그 연구자임. 물론 이게 원래 특허출원이 어려웠기에 잘 포장한거라는 주장이 있긴 하지만, 위 자료처럼 말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함. 적어도 내 중고등학교 정규과정에서는 조너스 쇼크를 보고들어본 적이 없음. 이런 선동성 자료는 은근 사람을 잘 낚으니 퍼올 땐 주의해야함 ㅇㅇ. 출처: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