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수저 잘 물고 태어나는것도 능력임

사회복무요원이라는 노동착취가 합법이랍시고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는 꼬라지만 봐도 한국은 정상국가가 아니다 ㄹㅇ

군간부나 공무원같은 사역자측에서도 대놓고 막 굴려서 조져도 된다는 인식이 깔려있는데 뭘 더바람. 법만 잘못된게 아니라 국민들 인식도 싸그리 글러쳐먹었음. 여직원들이야 노예 생활이란걸 아예 못해본데다가 걔들은 런을 잘하는거지 부려먹는걸 잘하는게 아니라서 까놓고 개기면 되는데 똑같이 군대같다온 남직원들이 악질이면 더 개같음. 이새끼들은 동병상련 겪어봐놓고도 나도 개고생했고 전역했고 시험 쳐서 합격하고 쟤의 관리자가 됬으니 대가리깨고 조져도 된다. 이지랄하는 씹새도 있는데 시발 그냥 모르겠고 삼청교육대학교 합법화 시급

국가에서 강제로 데려가서 착취하는 노예. 심지어 장애인할거없이 닥치는데로 데려가서 쥐꼬리만한 돈으로 부려먹고 죽으면 나몰라라 보호따윈 없음ㅋㅋ 이딴게 나라..?

국가가 죽였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가

너무 슬퍼

이러면서 피싸개들은 안데려감 씨~발 유사국가수준

징집병들 월급 300씩은 줘야하는게 맞다

진지하게 이 나라 언제 망함?

강제징용의 아픔(실재로 한말)

BTS도 국방부가 군면제 안된다고 했잖어~ ㅋㅋ K-군대 자랑스럽다 진짜!!

느그나라콘

지금 군머에 있는데 집이나 딴데서 빚문제로 뭐가 올때마다 자살마렵다

이 사연은 정말 볼 때마다 억장이 무너짐. 제발 사실이 아니길 하고 절실히 바라마지않는 그런 참담하고 참혹한 사연이다. 세상이 아무리 아수라판 지옥도라고 해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저게 대체 왜 공익? 국가가 죽였다.

국가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사연 듣고 밤새 일해서 알아서 돈벌어 쓰라고 ㅋㅋ

공익이 아픈애들 가는건데 공익월급이 병원비도 안됨. 알바 다 막아두니 2년간 앓다가 장애인되는 애들 꽤 된다.

복무요원만이라도 여자 뽑으면 되잖아 국방부놈들아

안타깝다...

개쓰레기나라

저 상황 떠나서 난 마지막 글에 언급한 새벽 알바로 낮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후임 예시 너무 좆같은데
겸직 금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런 경우잖아
결국 사익 때문에 정작 본업 개판치는 거

돈 많으면 정밀검사 때려서 어디 아픈거 하나 찾아내서 면제 받을 수 잇을듯.
난 부정맥, 심근경색 있는데 어릴때 그런거 검사받을 비용이 없어서 현역이었다...
(가끔 기절했다가 바로 일어났는데 그냥 그때는 몸이 허약해서 그런줄 알았다..)
나중에 건강검진하다가 나오더라..

유사국가 느그나라

느그나라 수준이 그렇지 뭐 저정도 열정이면 뭐든 잘해냈을텐데 느그나라가 죽인거다 왜 죽였어

진짜 애미 디진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