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훈련되어서 비명을 참는건가 아님 비명 안나올정도로 아픈건가

썸네일은 여군이 테이저 맞고 깜놀하면서
옆에 남군 ㅈㅈ쥐어짜는 짤로 유명한 장면.
그 사건 때문인지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들이
맞는 사람 손목을 꼭 잡고 있네.

국군이었으면 훈련 중에 이빨보이면서
쪼갠다고 지랄할거 같은데

화생방같지는 않고 핫도그 꼬챙이 12개가 느그 피부를 쑤시는거랑 비슷한 기분일듯

직접 고통을 느껴 봐야 남한테 적절하게 사용해 제압할 수 있다는 가르침인가

한국은 중앙경찰학교 가면 합니다

여군 1명이 추가됐습니다

느그나라도 경찰학교에서 저거 꼭 거침. 이게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본인도 잘 알고 사용하라는 의미. 딱봐도 몸상태 나쁜 사람 상대로 아무 생각없이 쏘면 위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