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선이 그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당당하게 활동했으나 정작 재판장에 가야하자 주소를 의도적으로 잘못 알려주고 통신사 해지까지 하는 치졸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보겸은 이에 대해서 보이루가 페미니즘 서적에 당당히 혐오 용어라고 박혀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자신을 묻으려고 한 윤지선이 재판이 흐지부지 잊혀지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일갈했다.





그리고 윤지선의 반응은????

















쌤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