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은 그냥 스스로 자살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부모도 버린 민폐덩어리인 걸 알면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그 노력이라도 안하면 그냥 식충이 분뇨 제조기죠.
사회의 발전과 지인을 위해서 저런 사람들은 자살하는 게 나아요.
그럼 시체는 적어도 거름이라도 되잖아요?
나도 군대 갔다왔으면 저럴리가 없는데 싶었는데, 역시 그 성별 가능성 존나 높아보임.
특히 자기밖에 모르는 특유의 이기심이 고스란히 나타남.
남자도 이기적인놈은 이기적이긴 한데, 이기적인 남자는 대개 지가 잘못하는건 암.
이기적인 여자들은 십중팔구는 "진짜 몰라서"임. 물론 알아도 달라질건 없는데 걍 진짜 모름. 그냥 그게 우주의 법칙임. 여자들한테는.
내 1달 맞선임이 딱 저랬는데, 부조리 없는 분위기에다가 선임들 다 착했기도 하고 나랑 선임 애들은 다 동갑이었는데 걔만 우리보다 1살 위라 별 말 안하더라 다들
근데 전역하고 슬쩍 물어보니까 걔네도 하는 얘기가 저런 사람은 생전 처음 봐서 뭐라 말해야 할 지 모르고 어영부영 타이밍 놓치고 나니까 말 못꺼냈다고 그러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