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데 돈내고 갔다가 성병 옮아서 오면 그게 더 비참하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 혼자서 암컷절정 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잘생긴새끼들 심리는 모르겠는데 빻은쪽 심리는 맞는거같음 차라리 동정지키고 뒤지고말지

ㄹㅇ 야스매매는  가는놈들은 계속가고 안가는넘들은 아예안감  ㅋㅋ   도우미 정도야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지만

루저측은 팩트인데 ㅈㄴ 아프게 뼈때리네.. ㅜ 근데 인싸도 업소는 잘 안가. 가는건 진짜 극소수의 문제있는 사람이 갈 것 같은데

저런데 갔다가 에이즈나 매독같은 좀 큰것들 걸려서나오면 앞으로 연애는 더불어서 섹파조차 못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진짜 개좆빻은거 아니면 어떻게든 야스한번은 함,..

위나 아래나 그냥 업소 가는 남자들에 대한 환상 같은데? 업소 좋아하는 놈들은 얼굴 같은거로 판단 할 수 있는게 아님 보통 취미도 없고 돈 쓸데는 없는데 여자 만나기 힘들거나 귀찮은 놈들이 업소 댕기더라 그런 놈들은 친구끼리 여행가도 저녁에 술 좀먹고 숙소 들어가면 폰 으로 오피찾는 수준임 잘생기건 못생기건 똑같음.

ㄹㅇ 여자랑 말도 못하는 모쏠 아다가 룸빵을 어케 감ㅋㅋㅋㅋ

사실 아싸 인싸 가릴 거 없이 걍 가는 애들만 감

애초에 업소 정보들 자체가 레알 노는놈들 위주로 공유되기에 존잘남들이 성매매 더 많이 할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서 일하는 업소녀들 인터뷰 보면 아니던데? 한국 남자 90%가 성매매 한다고 믿는 여자도 있어.

군대에서 내가 분대장이었을 때, 분대원 열 명 중에 세 명이 오피 다닌다 했는데 둘이 문신하고 잘생긴 애들이었고 하나가 명문대에 진짜 순하게 생긴 친구였음.

10명중 1명 꼴은 가겠나

팩트: 실장들 썰들어보면 걍 올새끼면 다 온다 와꾸가 뭔상관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