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사장 본인은 식사 1(4000~5000) 끼워줬다고 너무 혜자라고 탄복하고 있을 듯.

나 연천이었는데 외출은 동두천쪽으로 해서 잘 모르겠다
동두천은 사람도 많고 저지랄 안했거든

ㄹㅇ 군인들 상대로 저 지랄 하는 새끼들은 꼭 잔혹하게 뒤지기를

전곡쪽인가? 전역하니 저렇게 바뀐건가...

계좌이체만 받기 ㅋㅋㅋ 시발 ㅋㅋㅋ

이래서 여성징병제가 빨리 시행되야함. 아들있는 집 아닌 이상 남의 일 취급하니 맨날 소수의 남자들만 발기해서 지랄할뿐. 다수결의 원칙상 항상 군인들은 무조건 소수가 되서 무시당할 수 밖에 없음. 여자들까지 군대 끌려가서 저런꼴 난다고 생각해봐라, 전국의 모든 부모가 들고일어나서 난리나고 바로 정권부터 갈아엎지. 

지금은 아들있는 집, 그것도 아들만 있는 집에서나 심각하게 생각하니, 군인관련한 모든 일들은 항상 뒷전이 될 수 밖에 없음.

주말 하루종일 밥 한끼에 11000원이면 괜찮...나? 싶었는데 주말은 21000원이네 대단하다 ㅋㅋㅋㅋ

위수지역 씨발거 
강원도 고성 개새끼들아 찜질방이며 피씨방이며 군인요금 이라고 적어두고 더 받는거 니넨 씨발 꼭 차에 치여 뒤져라

애미뒤진새끼들.

포천에서 근무했는데 저런 노양심은 첨보네 ㅎㄷㄷ

동두천은 답을 알고 있다

못사는 동네에 가격은 존나 비싸고 서비스는 개판인 곳 많은게 저거임. 상업적인 지능, 상식이 부족함

저새끼들은 전쟁나면 보호하면 안된다 ㄹㅇ

우욱

ㅈ구데기 새끼들 존나 많네;

나도 연천에서 근무했는데 연천에선 그나마 민간인들도 많아서 좆같은데 많이는 없었는데...

나도 연천쪽 부대였는데 외출, 외박 닥치고 지행갔음
그 전까지는 뭣도 없고 지행이 그나마 민간인이 좀 많아서 
멀쩡한 물가랑 서비스였음
대신 주말 숙박은 개 노양심이더라

시골인심좋다는거 다 개소리지 ㅋㅋ 저러고서 군부대 이사가거나 해체한다하면 개지랄 염병떨고

미친 시발ㅋㅋㅋ 07년에 연천에서 군생활했는데 그때는 이따구로 요금 미쳐돌아가지 않았는데....

계좌이체는 현금하고 마찬가지로 본인이 신고 안 하면 소득으로 안 잡히나? 그럼 탈세하려고 계좌이체만 가능 이지랄 하는 모양인데 국세청에서 금융치료 가능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