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sidney ensor, 1860~1949)


예수를 그린 초상화로


십자가에 못 박히며 신에게 용서를 빌며 사람들을 구원해낸 것에 안도하며 웃고 있으나

자신의 비참한 최후와 끔찍한 고통 속에서 눈물 흘리며 죽어가고 있는 예수의 모습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