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사람은 커뮤니티에서 훨씬 공격적인 성향을...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기에 그렇게 쪄들었는지...

정게할배의 일베 폐급화 같은건가

토론과 논쟁 좋지. 하지만 빡대가리를 잡고 가르치는건 어려움.

관리자?

분탕충 보이면 신속하게 차단먹여야 하는 이유

당장 주류갤만봐도 한새끼가 물흐려서 사람들 딴데로 다 탈주했잖아

괜히 마갤로 이주하는게 아니지

공격적인 성향"에" 사람들만 남게 됩니다

시발 의 에 구분이 그렇게 어렵냐

뭐 모든 유머커뮤니티가 혐오글 만빵 채워서, 혐오박물관이던 일베마냥 일종의 일베화된걸 생각하면 혐오 테라포밍은 존나게 잘 된거지 ㅋㅋㅋㅋ 집단극단화라는 말이 진짜 잘 어울림

걍 별생각없이 살면 편해
규정과 전문가에 충성하고

난 그래서 키배는 유튭으로만 함 ㅋㅋ

디시만 봐도 이미 사례가 넘처남

엥 디시는 운영자부터 분탕치는데?

인터넷 커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부분의 경우에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여론 좌지우지함. 근데 관리자가 있다고 그게 관리가 될지?

관리자가 개입하면 관리자가 이제 근첩 페2미 일베 스윗 한2남이라고 선동하고 사이트 망함ㅋㅋ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쫓아내는 걸로 끝난다는 거지. 저런 것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또 다른 곳에 분탕을 치러가며, 궁극적으로 사회를 혼란으로 몰고감.

 현실에서 물리적으로 저런 분탕들을 살처분하는 체계가 만들어질 필요가 있음. 인터넷 상의 혐오/선동의 대부분은 저런 것들이 만드는 만큼, 저것들이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많은 불안이 해소될 거임.

디시도 보면 비회원도 글 쓸수 해놓는데 비회원의 댓글을 못쓰게만 해도 분탕이 절반은 줄어들지
디시는 대부분 분탕은 죄다 비회원이다

중국/조선족 댓글러쉬를 포함해서 다시 실험해야 한국 실정에 맞을 듯

근데 관리자가 방어자를 차단해버리는데 어떻게함 ㅋㅋㅋ

살짝 뉘앙스 이상한게 있는데 공격자 = 분탕이 아님

공격자 방어자는 그냥 어떤 주제에 대해서 찬반의견을 가지는 사람이라 보면됨 좋게보면 문제제기고 나쁘게 보면 트집쟁이 

옳은방향으로 가면 게관위사건처럼 공론화로 좋은영향을 끼칠수있는거고

나쁜방향으로 가면 타진요'그'월호마냥 지들만의 진실을 인양하라고 분탕치게되는거

근데 이게 저 반향실효과에 의해서 공격자는 공격자끼리 방어자는 방어자끼리 떠들게되고

그러다보니 공격의견만 증폭되고 방어의견만 증폭되어 둘다 어마무시한 덩치를 가지고 수면위로 드러나게됨

그결과가 진짜 커뮤 터질거같은 큰사건들이 되는거고

그걸 완화하려면 공격자와 방어자가 미리 대화를 하게 해야한다는 이유도 그거임

적당히 게시판 한구석 키배로 끝날일을 키울필요없다는거


저글에서 근거로 들거나 예로 드는것들은 소수분탕을 잡아야한다!! 가 아니라 같은의견끼리만 뭉치고 폐쇄적으로 변하는걸 막아야한다가 맞음 알고리즘의 역설같은거임

삶이 불행 + 현실에서 그걸 꺼낼 깡이 없음 = 넷상에서 분노 표출

삶이 불행 + 현실에서 그걸 꺼냄 = 범죄자

삶이 행복 + 현실에선 그걸 나눌 인싸력이 없음 = 넷상에서 행복 나눔

삶이 행복 + 현실에서 그걸 나눔 = 주위에 비슷한 사람이 모임 = 세계 평화

윾챈 자체생산 유머가 생각나놐ㅋㅋ 혐오글 존나 싸는 놈이 지 글 어따 쓰냐고 버럭했다가 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