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스와 하이에크는 둘 다 최소국가를 지지했지만 오늘날의 오스트리아학파는 정부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는 무정부 자본주의가 주류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청하기 바람.

미제스는 말년에 (라스바드의) 무정부 자본주의가 옳다는 말을 남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