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가치설 아래 뭔 요상한 노동의 상부구조 하부구조니 역사의 변천과정은 생산과 생산관계의 모순이니 하면서
계속 딴길로 새는거냐?
그냥 보면 짜증이 날 지경임. 부정할 건 확실히 부정을 하고 마르크스 철학을 명백히 분류할 줄 알아야지
왜 그냥 객관적으로 틀려먹은 노동가치설 나부랭이를 신봉하고 앉은거냐
딱 역사유물론이나 역사연구의 전제, 노동소외 정도만 공부해도 모자람이 없는데
무슨 자본가의 노동 착취를 공식을 들어 설명한다고 구구절절 떠드는지
듣고 있으면 진짜 좆같음
마르크스 철학에서 분명 배울 부분이 있을태고, 마르크스 철학 자체가 방대하고 신비로워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잘 알겠음.
그런데 그걸 제대로 연구하려거든, 그걸 학문적 숙고의 관점에서만 다루어야지
왜 그걸 객관적인 사실인냥 떠벌리고 다니냐?
진짜 보면 인생 낭비가 아닌가 싶을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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