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나라 제2왕조의 왕족출신 기자가 조선을 세우고 

 

주문왕으로부터 후작의 작위를 받아 조선후에 올랐으며 700년후 

 

그 후손인 기준왕이 오늘날의 전라북도 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한국을 세운다 

 

이 한국의 제후인 사로국은 고조선의 유민이자 한민족으로써 

 

북방 낙랑군(한나라) 갈사부여(고구려) 남부여(백제) 안동도호부(당나라)같은 외세를 물리치고는 한민족의 통일을 이루어냈는데 

 

한민족의 가장 영광스러운 때로 기록되는 이때가 통일 신라다 

 

통일신라의 문명은 당나라도 인정할 선진문명이였으며 일본의 대법사는 신라의 사찰을 보고는

 

정신이 현황하여 유언으로 일본에도 신라의 사찰을 본딴 아름다운 사찰을 지으라 할 정도였다 

 

근데 신라는 오늘날 배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지고

 

북방 예맥족의 야만인인 갈사부여는 호국의 상징이 되며 

 

한민족의 암흑시대인 쓰레기 조선왕조는 비운의 나라가 되었다 

 

이는 사학자인 내가 봤을때 드라마때문이라 생각함 

 

거의 민자영 씨벌년을 여걸로 둔갑시킨 명성황후급의 드라마 왜곡때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