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 운동부 에서 자행되어온 온갖 폭력, 학대, 인권유린 등에 대해 언급한후.

 

그담에 군대 얘기로 넘어가서.

 

 

군대는 정상적인 사법시스템도 없는 곳이다.

 

라고 말한후에 징병제 얘기를 꺼냇더니.

 

 

옆에있던 조센년이

 

"넌 뭘 모르고 있고,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고, 내가 말하는게 옳다."

 

이런 뉘앙스, 어조 · 억양 으로

 

 

 

"여자들은 전부 성추행 당하면서 자라요.

 

여자가 인구의 절반인데, 인구의 절반이 그렇게 자라는거에요."

 

 

이러며 날 굴복시키려듬.

 

 

 

조센년들은 대체 왜이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