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그렇게 씹어대던 틀딱들

왜냐고?

지금이 학창시절이든 이후이든, 정작 잘하는거 좆도 없이 살면서 븅신 찐따들처럼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다가, 인터넷 앞에서는 존나 뭐라도 되는듯이 개소리 씹소리 잡소리 문소리 옥소리 가미소리 떡치는소리 개지랄 염병을 떨어대는게 마치 틀딱새끼들이 내가 누군줄 알어 ㅇㅈㄹ 하면서 씨부렁대는 꼴.


그나마 틀딱들이 나은게 뭐냐고? 이새끼들은 먹고살기 진짜 어려우니깐 참치캔이라도 타먹을라고 현실에 등판이라도 하지 니들은 씨발 현실에선 좆도 아니고 남들의 따가운 시선받기 존나 무서우니깐 숨어서 쳐 나댈데가 인터넷이 전부지. 씨발 도데체 니들 부모는 뭘 믿고 너네 밥 떠먹여주는지 이해가 안간다. 븅신 쓰레기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