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에서 거북이 뉴스라고 뭐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체코를 방문했는데. 일단 까고 보는게 나치 독일밖에 없더라. 뭐 물론 그치들도 잘못을 했지만 소련도 60년도에 동유럽 다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이놈하고 다 전차랑 스페츠나츠 동원해서 시위대 뚝배기 깨고 다니지 않았음? 폴란드는 특히 더 그렇고

 

독일도 까였으니 이젠 소련의 무력 침공도 어느정도 조명받을 시대 아님? 참 이상하더라.

 

뭐 이건 식민지가 아니라 민주화운동 설명할때 쓰일련지 모르겠네.